요즘 마이크로소프트 행보가 심상치 않죠?
마이크로소프트 빌드(Microsoft Build 2023)에서 윈도우 11 환경의 개발자를 위한 데브 홈(Dev Home)과 윈도우 코파일럿(Windows Copilot)을 발표했습니다.
윈도우11개발자를 위한 새로운 홈, 데브 홈 공개
데브 홈은 프로젝트 요구 사항을 검색하고, 리포지토리를 복제하고, 설치할 특정 버전의 소프트웨어 및 도구를 찾는 프로세스를 간소화합니다. 이제 여러 도구 로그인을 관리하고, 컨텍스트 전환을 최소화하고, 생산성에 더 빠르게 도달하여 가장 잘하는 작업(개발)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. 데브 홈은 깃허브와의 연결과 마이크로소프트 데브 박스나 깃허브 코드스페이스와 같은 클라우드 개발 환경 구성을 쉽게 할 수 있습니다. 데브 홈은 오픈 소스로 완전히 확장 가능하며, 개발자는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대시보드와 필요한 도구를 활용해 경험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.
데브 홈은 모든 개발 환경 설정 작업을 한 곳으로 가져와 새 머신을 효율적으로 설정하거나 새 프로젝트를 온보딩할 수 있도록 합니다.
데브 홈을 통해 윈도우 환경에서 개발하는 경험(특히나 깃허브와 연계되는 장면)을 특별하게, 편리하게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합니다.
윈도우11을 위한 ‘윈도우 코파일럿’
윈도우는 코파일럿 탑재를 통해 AI 지원을 중앙 집중화하는 최초의 PC 플랫폼으로 거듭난다. 사용자는 윈도우 코파일럿(Windows Copilot)에서 빙챗과 자사 및 타사 플러그인을 사용해 여러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지 않고도 복잡한 프로젝트를 완료하고 협업하는 데 집중할 수 있게 된다.
참고사이트
- Install Dev Home at aka.ms/devhome
- Check out Dev Home’s Github repo at github.com/microsoft/devhome
- Install Windows Terminal Preview at aka.ms/terminal-preview
- Github Copilot X waitlist: aka.ms/terminal-ai
- Try out WSL –update
- Install PowerToys aka.ms/installpowertoys
- Try out WinGet configuration files on these repos: aka.ms/dsc.yaml
- Connect with the DSC community at DSCCommunity.or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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